2005년, 소그룹 목회 출범 첫 해로 구역공동체 조직에 큰 변화가 있었다. 두 개의 선교구, 열 네 개의 교구, 마흔 세 개의 구역 체제를 갖추었다. 구역엔 마태, 마가, 이사야 등 신구약 성경이름을 붙였다.

구역예배

사역자 세족식
1월 첫 주,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려 온 놀이터가 드디어 완공됐다. 담임목사와 아이 어른 모두 개장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을 지켜보았다.

유치부 놀이터 개장

놀이터에서 즐거운 시간
1월, 쓰나미 이재민 돕기 특별헌금 8천 500여 달러를 총회와 교협으로 보냈다.


동남아시아를 강타한 쓰나미 피해
1월, 한국의 대학생 교류방문단 마흔 한 명이 교회를 찾아와, 여러 가정들이 이들에게 숙식과 교통편을 제공했다.

한국 대학생 방문단
4월, 김용주 목사 유원재 전도사 김유봉 유영욱 전상복 장로 정성석 집사가 멕시코 유카탄 이사벨 지역의 선교지를 답사했다.


멕시코 선교지 탐방
5월, 4남전도회가 소망회 회원들을 모시고 뉴욕의 미네와스카 호수로 효도관광을 다녀왔다. 청명한 날씨 속에 이 장면 저 모습으로 사진도 많이 찍었다. 산도 호수도 하늘도 소망회 회원들의 마음까지도 파랗게 물든 젊은 하루였다.


소망회 효도관광
5월, FDU 측과 교섭해 매 주일 교우들이 이 대학 테니스 코트와 축구장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FDU 축구장과 테니스 코트
메모리얼 데이엔 가족사랑 체육대회가 화창한 날씨 속에서 FDU 축구장에서 열렸다. 교회 설립 20주년 기념행사답게 완벽하게 준비된 가운데 질서있게 진행됐다.
대회는 청백전으로 벌어졌는데, 종목으로는 축구, 달리기, 오자미 던지기, 장애물 통과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것들로 선정되었다. 이날 경기는 백군의 승리로 돌아갔다.



가족사랑 체육대회
6월, 설립 20주년 기념 한소망 오케스트라 창단 연주회가 있었다. 규모와 연주수준 모든 부문에서 훌륭했고, 성가대와의 협연은 장엄하기까지 했다. 좋은 연주로 성공적인 데뷰를 한 단원들에게 청중들은 아낌없는 기립박수를 보냈다.

한소망 오케스트라 창단 연주회
6월 마지막 주, 한소망의 선교지가 교구장들의 제비뽑기로 다음과 같이 결정됐다.
1교구: NJ밀알선교회
2교구: 멕시코 유카탄
3교구: Focus Youth & Family
4교구: 러시아
5교구: 니카라과
6교구: 미주 온누리선교회 (태국)
7교구: 칠레 페루
8교구: 남아프리카
9교구: 한인 2세 교역자양성
10교구: 북한탈북자 연변복지병원
11교구: 아리조나 인디언
12교구: 무지개집
13교구: 중국 할빈
14교구: Christ Reaching Asia Mission

한소망교회 세계 선교 지도
7월, 중고등부의 멕시코 선교팀 열 일곱 명이 유원재 전도사 인솔로 유카탄으로 출발했다. 김용주 목사는 이들이 떠나기 앞서 신앙 속에 아름다운 선교사역의 추억을 갖고 잘 다녀 오도록 기도해 주었다. 이들은 선교지역 인근을 강타한 허리케인에도 상함이 없이 무사히 돌아와 여러 교우들의 환영을 받았다. 김용주 목사는 다녀온 학생들을 한 명 씩 안아주며 수고를 달랬다.

단기선교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중고등부
한소망 동산 장지관리 위원회가 구성됐다. 교회는 토토와의 묘지 200기를 공동으로 구입했다.

토토와에 위치한 한소망 동산
‘구역공동체 사역자의 밤’이 열려 지난 6개월 간의 구역예배와 활동을 점검한 뒤 앞으로의 계획을 논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