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 예배가 시작됩니다.
작년 연말부터 몇몇 헌신적인 성도의 수고로 EM 예배에 관한 논의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3월부터 과거 유년부실을 EM Center로 바꾸는 작업이 시작되었고, 여러 부서와 중직자의 헌신과 수고, 헌금으로 지금의 EM Center가 완성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7월 21일(주일)에 EM Service Center Opening Service가 많은 성도가 참여한 가운데 드려졌습니다. 이런 과정을 밟으면, 이제 오는 12월 8일(주일)은 예배 시작을 위한 기도 모임이 있고, 마침내 12월 15일(주일)부터 EM 예배가 공식적으로 시작됩니다. 생각할수록, 많은 분의 수고와 헌신에 감사드리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물론, 아직 EM 예배에 몇 분이나 참석할지, 누가 함께 할지는 잘 모릅니다. 그러나 EM 예배는, 중고등부를 졸업한 우리 자녀 중, College 학생과 Young Adult, 그리고 결혼한 지체에 이르기까지 모두를 대상으로 합니다. 시간은 매주 오전 10:30분에 찬양으로 시작되고, EM 사역자가 정해지기 전까지, 중고등부를 섬기는 황병선 목사와 김다빈 전도사가 설교를 담당하며, 예배를 섬길 것입니다. 비록 처음은 미약할 수 있지만, 팀장 두 분(어수정 권사 & 신지희 집사)의 헌신과 수고로, 찬양과 말씀 묵상, 그리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EM 예배를 한 단계, 한 단계 계속 세워나갈 예정입니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그러나 시작은 시작일 뿐, 성장과 발전은 얼마나 교회와 우리 성도가 EM을 돕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두 분의 팀장이 아무리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고 해도, 호응과 도움이 없다면, 성장과 발전이 지지부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한소망 성도는 누구나 EM 예배가 세워질 원했기에, 진심을 다한 협조가 필요합니다. 구체적으로 (1) EM 예배의 정착,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 계속 기도해 주셔야 하고, (2) 곳곳에 그리고 주변 많은 지인에게 소개해 주셔야 하고, (3) 팀장과 EM 구성원을 볼 때마다 격려해 주셔야 하고, (4) 실제로 물심양면으로 돕고 섬겨주셔야 합니다.
바울은, 고전 3:7절에서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말했습니다. EM은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시고 책임져 주시겠지만, 씨를 뿌리고, 심고, 물 주는 사역은, 우리가 계속 감당해야 할 사역입니다. 이제 EM 예배가 시작되었기에, 우리가 항상 기도와 후원, 격려와 섬김으로 우리 후세대가 바르게 믿음으로 서가길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