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을 찾아서 지키는 건강!
팬더믹과 전쟁, 고물가로 어려운 이 시대에, 우리는 누구나 건강하기를 원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건강에 관한 정의인데, 세계보건기구(WHO)는 건강을 “단지 질병이 없는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완전한 상태이다.’ 말합니다. 하루야마 시게로는 ‘뇌내 혁명’이란 책에서, 사람이 건강 하려면, 여섯 가지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① 피곤하지 않게 하라! ② 적절한 숙면을 취하라! ③ 식욕을 절제하라! ④ 화를 내지 말라! ⑤ 두뇌를 계속하여 사용해라! ⑥ 적당한 운동을 끊임없이 지속하라! 그런데 하루야마 시게로는 이 여섯 가지에 ‘마음의 평안’을 추가했습니다. 인간의 건강에서 마음의 평안함이 차지하는 비율이 무려 55%에 달할 정도로 참으로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WHO가 건강을 정의하며, 꼭 필요한 것을 놓쳤는데, 그것은 영적인 건강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인간은 하나님 말씀으로 창조되었기에, 하나님 말씀 안에서 참 평안을 얻을 때,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존재입니다. 특히 히브리어인 샬롬(שלום)은 평화 또는 성장과 번영으로, 전쟁이 없는 상태, 만나고 헤어질 때 축복하며 비는 인사말, 하나님께서 주의 백성에게 주시는 복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유대인은 인간이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나아가서 영적으로도 건강할 때, 샬롬이라고 여겼습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의미의 건강은 하나님과 말씀을 떠나서는 불가능한 개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건강 하려면, 하늘로부터 평안을 가지려면, 그 비결을 세상과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 안에서, 찾아야 합니다.
최근 고물가 시대는 하루하루 우리 삶을 힘들고 버겁게 이끌어갑니다. 실례로 장보기가 두렵고, 앞으로 삶이 어떻게 될지, 버거움과 막막함이 적지 않습니다. 또한, 표현하지 않아도, 각자가 말 못 할 스트레스, 고민과 갈등, 혼자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짐으로 인해 평안을 점점 잃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다시 영적, 육체적, 사회적, 관계적으로 건강을 회복하려면, 하나님 주시는 평안을 찾아야 합니다. 주님은 요한복음에서, 죄인인 인간에게 주님의 평안,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은 평안을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요 14:27). 나아가서 우리에게 말씀과 은혜를 주심은 평안을 누리게 하시기 위함에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요 16:33). 이 말씀을 읽을수록 얼마나 감사하고 든든한지 모릅니다.
이처럼 주님께서 말씀을 통해 주시는 평안함에 우리 삶의 고민에 대한 답이 있습니다. 평안은 아래로부터, 옆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위로부터 하나님만 공급하시는 은혜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평안하며 건강하기 원한다면, 우리 삶의 시각과 관점이 하늘을 향하여 살아가야 합니다. 모두가 어렵고 힘들다고 아래와 옆만 보고 살아가지만, 적어도 십자가 복음으로 구원받은 우리만이라도 하늘을 바라보며, 하나님 주시는 평안을 찾고, 누리며 살아가야 합니다. 평안은 찾는 만큼 주어지고, 찾는 만큼 채워지고, 찾는 만큼 내 삶을 새롭게 할 것입니다. 세상은 여전히 힘들지만, 하늘을 바라보는 삶의 관점으로 하나님 주시는 평안으로 건강과 능력을 가지고, 승리하는 한주가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