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에게 물으며 살아가는 삶

지난 수요일 팬더믹 이후 처음으로 미용실에서 Hair Cut을 했습니다. 그동안 아내가 스트레스를 받아가며, 제 머리를 관리해 주었고, 감사하게 큰 문제 없이 지내왔습니다. 그러나 아내의 정성이 들어간 Hair Cut은 처음에는 참 좋은데, 시간이 갈수록, 균형이 조금씩 안 맞아가고 틀어질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문가를 찾아서 Hair Cut을 하니, 균형은 물론 느낌, 분위기까지 달랐습니다. 역시 전문가는 전문가이구나! 깊이 절감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인생의 많은 어려움과 아픔을 해결하시고, 가장 선하게 이끌어가시는 전문가는 누구일까요?

많은 기독교인이 인생의 전문가인 하나님을 찾지 않고, 세상에서 불완전한 전문가인 사람을 찾아서, 조언과 도움을 구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세상의 전문가는 우리 인생과 미래에 대한 온전한 전문가가 아니기에, 시간이 갈수록 그 한계가 들어 날 수밖에 없습니다. 팬더믹과 전쟁 여파로 힘든 지금, 더더욱 인생의 전문가를 바로 찾고 붙잡고 살아가야 삶의 열매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내 삶을 가장 선하고 복된 길로 인도해 주시고, 천국까지 책임져주실 전문가는 살아계신 하나님뿐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더더욱 삶의 전문가인 하나님을 붙잡고 살아가야 할 이유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삶의 전문가인 하나님은 우리 인생의 다양한 문제에 가장 정확한 답을 주실 수 있는 분입니다. 또한, 하나님만 우리를 악한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길로, 선하고 복된 길로 이끌어주실 유일한 분입니다. 온전한 전문가이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아갈 때, 우리 삶이 여기저기 방황하지 않고, 곁길로 가지 않고 바른길로 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전문가로 삼고 살아가면, 허송세월하지 않고, 주어진 인생을 가장 알차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나아가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전문가로 모시고 살아가는 인생은, 이 땅의 많은 고난과 어려움 중에도, 절대로 실족하지 않고 승리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우리가 삶의 전문가인 하나님을 붙잡고 살아가야 할 이유는 너무도 많습니다. 문제는 하나님만이 내 삶의 전문가임을 알면서, 현실을 보면, 우리는 하나님께 묻고 의지하며 살아가지 않습니다. 여전히 사람과 세상의 전문가를 의지하고, 인터넷 검색에 의지하고, 세상의 통계와 자료에 의지하며 살아갈 때가 더 많습니다. 그러나 아직 늦지 않았기에, 지금부터라도 더는 방황하지 말고, 시간 낭비하지 말고, 가장 온전하고 정확한 인생의 전문가이신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한주도 많은 일이 있고, 많은 사람을 만나겠지만, 유일한 삶의 전문가인 하나님 붙들고 날마다 승리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