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바꾸는 짧은 말 한마디!
얼마 전, 삶이 너무 힘들고 무거워서 자살하려는 젊은 여성을 중학생이 살린 일이 있었습니다. 당시 중학생은 많은 말을 하지 않았고, 단지 이렇게 물었습니다. “괜찮아요?” 사람을 살리는 말은 장황하고, 기승전결이 정확하고, 논리적인 말이 아닙니다. 짧지만, 오히려 아프고 힘든 영혼과 공감하고, 그 아픔을 인정하고, 격려하려는 말, 마음이 전달되는 말이라면, 엄청난 능력이 나타납니다. 그러나 현대인은 너무 타인에게 무관심하고, 사랑과 격려를 간섭으로 여겨서, 언어가 더욱 차가워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사랑의 공동체인 교회가 냉랭해짐은 말이 차가워짐에 그 원인이 있지 않을까요?
인생을 바꾸는 말은, 그 마음에 하나님의 마음이 있어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심은 죄와 죽음에 빠진 우리를 살리고 세우기 위함이 목적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언제나 영혼 구원에 있습니다. 부족해도,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품는다면, 우리 말은 바뀔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주변 사람을 볼 때, 하나님 마음보다 무관심이 더 크기에, 말도 차가워집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따뜻하고 푸근해서, 우리가 그 은혜로 구원받았습니다. 그러므로 나부터 하나님 마음을 품고 살아간다면, 우리 말이 따뜻해지고, 마침내 누군가를 살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인생을 바꾸는 말은, 사랑과 격려가 가득합니다. 사람마다 풍기는 인상은 저마다 다릅니다. 혹자는 따뜻하고 푸근해 보이고, 혹자는 차갑고 냉랭해 보입니다. 문제는 내게 하나님 마음이 있다면, 내 인상이 밝아지고, 사랑과 격려의 말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교회에서 봉사도 열심히 하고, 선교도 열심히 하고, 기도도 열심히 하지만, 냉랭한 표정과 말로, 그 따뜻함과 진심이 가려지는 분들이 있습니다. 물론 하루아침에 언어습관과 인상을 바꾸기가 어렵지만, 그래도 사랑과 격려가 가득한 말을 위한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나도 마음이 평안해지고, 타인을 살리고 세워가는 일이 동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생을 바꾸는 말은, 짧고 단순해도, 진심이 전달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혹자가 말합니다. “수고했어. 한 마디가 피곤함을 씻어주고, 고마워, 한 마디가 새 힘을 얻게 하며, 괜찮아, 한 마디가 부담을 덜어주고, 사랑한다, 한 마디가 무한한 행복을 느끼게 하고, 고생한다, 한 마디가 힘든 줄 모르고, 잘한다, 한 마디가 어깨를 으쓱하게 하고, 행복하다, 한 마디가 자부심을 느끼게 합니다.” 과연 내 입술에도 이런 격려와 인정의 말이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그래서 나도 누군가에게 따뜻한 말을 듣기 원하기에, 나도 하나님 마음으로 사랑과 격려의 말로, 누군가의 삶에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