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를 섬길 교사가 많이 부족합니다.
세상은 교육을 백년대계(百年大計)라고 말합니다. 비슷한 의미로 십년수목(十年樹木), 백년수인(百年樹人)이란 고사성어가 있습니다. 이는 10년을 내다보고 나무를 심고, 100년을 내다보고 사람을 심는다는 의미입니다. 우리 교회는 처음부터 ‘후세대를 시대의 리더로 길러내는 교회’라는 표어로 시작되었습니다. 현실을 보면, 과거보다 교육부 인원이 많이 줄었지만, 그런데도, 현재 우리 자녀를 돌볼 교사도 많이 부족합니다. 과거보다 교육부가 많이 약해졌지만, 생각해 보면, 그래도, 남은 자녀를 믿음으로 양육해야 할 숙제가 있다면, 이는 참으로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교사로 봉사함이 어렵고, 부담도 적지 않지만, 그래도 이는 꼭 해야 하는 사역이기에, 더 많은 사람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교육부서를 위해 수고해 주셔야 합니다. 최근, 교회는 영아부가 시작되었고, 동시에 유치부, 유초등부, 중고등부 모든 부서가 교사를 찾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주일 대표기도마다, 교육부서를 위해, 모두가 기도하지만, 정작 교사로, 교육부서 현장에서 수고하려는 분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불행히도, 마음뿐인 열정과 헌신에는 열매가 없기에, 할 수 있는 것부터, 작은 것부터, 나부터 헌신하려는 마음으로 교육부서에 관심 가져 주시길 바랍니다.
영아부의 경우, 현재 3명의 아이로 시작하는데, 앞으로 아이가 더 늘어갈 것을 기대하며, 적어도 아이 한 명에 한 명의 교사가 섬길 수 있어야, 사역이 바르게 이루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이에 주일 2부 예배(오전 11:00~12:00)까지 영아를 위해 헌신할 분을 찾습니다. 또한, 유초등부 교사 중, 일부가 EM을 위해 헌신하기에, 교사가 필요하고, 영어와 한국어를 함께 사용할 수 있고,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헌신하실 분을 찾습니다. 중고등부도, 최근 젊은 교사 2명이 빠지면서, 교사가 필요하고, 유초등부보다 영어가 조금 더 중요한 요소라고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가 먼저 기도하시면서, 관심이 있는 부서가 있다면, 직접 교회학교 예배에 참석해서 관심 가져 주시길 바랍니다. 교육부 현장에 가서 물어보시면, 부족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섬길 수 있는 길이 열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것부터 섬기려는 분들이 생기면, 아이들은 물론 교사들에게도 큰 도전과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현재, 교회학교 교사들의 수고가 참으로 많습니다. 나아가서, 교회의 후세대를 섬기는 일은 그들만의 몫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몫입니다. 몇 명이 감당하면 힘들고 무겁지만, 섬기려는 마음으로 함께하면, 백지장도 맞들면 낫듯이,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