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가 내 삶을 바꿉니다.
UCLA 대학 연구팀은, 감사가 뇌를 물리적으로, 화학적으로 변화시킨다고,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은 감사가 행복 호르몬을 활성화하고, 이로 인해 세 가지 호르몬, 옥시토신, 도파민, 그리고 세르토닌이 분비되어, 삶을 긍정적으로 볼 뿐 아니라, 창의력과 삶의 열정까지 불러일으킨다고 말합니다. 성경은 곳곳에서 감사하라고, 권유와 제안이 아니라, 명령형으로 말씀합니다. 이유는, 그만큼 감사가 꼭 필요하고 중요한 동시에, 감사하는 삶이 어렵고 힘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감사는 내 삶을 긍정적으로 선하게 바꾸어갈 수 있기에, 감사는 삶에 꼭 필요함을 기억해야 합니다.
감사로 내 삶을 바꾸려면, 우리가 내 삶의 관점과 태도를 바꾸어가야 합니다. 만일 혹자가 과거부터 지금까지, 여전히 감사하며 살아간다면, 삶의 태도를 바꿀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상황과 처지에 따라서, 삶의 환경에 따라서 감사와 불평이 교차할 수밖에 없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힘들고 어려울수록, 더더욱 감사하려는 마음가짐, 관점과 태도를 바꾸어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바꾸어가려는 노력에서, 감사의 조건을 더욱 발견하고, 감사가 내 삶을 더 힘있게 주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는 당연히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선택해야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먼저 내 관점과 태도가 감사를 선택함으로, 내 삶이 선하게 바꾸어가길 소원합니다.
감사로 내 삶을 바꾸면, 하나님과 관계도 더욱 깊어질 수 있습니다. 사람은 살면서 힘들고 어려우면, 불평하고 원망할 수 있고, 좌절과 낙담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불평과 원망, 좌절과 낙담이 내 삶은 물론 내 영적 육체적 건강에 악영향을 끼침을 잘 압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감사함으로 내 삶을 바꾸어가면 바꾸어갈수록, 하나님과 관계도 더욱 깊어질 수 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과 관계가 깊고 원만해야, 하나님 주시는 은혜와 사랑을 넉넉히 누릴 수 있습니다. 반면에, 하나님과 멀어진 인간은 누구도 감사할 수 없고, 은혜로 살아갈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삶의 태도를 바꾸어간다면, 우리는 영적으로, 육체적으로, 이 땅은 물론 내세까지 더욱 큰 은혜를 누릴 수 있습니다.
한자로 백해무익(百害無益)은 해롭기만 하고 하나도 이로운 바가 없음을 뜻합니다. 그러나 감사는 백익무해(百益無害), 이롭기만 하고 하나도 해로울 것이 없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2024년 추수 감사 주일을 맞는데, 우리가 감사로 다시 무장되어서, 내 삶과 가정이 더욱 선하고 신실하게 변화되고, 승리하는 복된 절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