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담임목사 칼럼

by hopechurch / 담임목사 칼럼 / No Comments / 10/09/2021

유리천장을 깨야 맑은 하늘이 보입니다. 1979년 월스트리트저널은 유리천장, 눈에 보이지 않지만 깨트릴 수 없다는 의미의 경제학 […]

by hopechurch / 담임목사 칼럼 / No Comments / 10/02/2021

다음 주일에 수년 만에 야유회가 있습니다. 저는 오늘로 한 소망 교회에 부임한 지 2년을 넘겨서, 3년을 […]

by hopechurch / 담임목사 칼럼 / No Comments / 09/25/2021

은혜는 자랑보다 활용해야 더 커집니다. 얼마 전 아이티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님과 대화하며, 아이티 빈민층의 하루 생활비가 2불이라는 […]

by hopechurch / 담임목사 칼럼 / No Comments / 09/18/2021

팬더믹 중 두 번째 추석을 맞으며 한국은 삼국시대 이후로, 한가위, 추석을 민족 최대 명절로 지켜오고 있습니다. […]

by hopechurch / 담임목사 칼럼 / No Comments / 09/14/2021

교회 사랑은 내 자리를 신실하게 지키는 것입니다. 한국의 대표적 장로교 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측이 최근 교세 […]

by hopechurch / 담임목사 칼럼 / No Comments / 09/04/2021

자기 은혜는 자기가 받는 것입니다. 20세기 초 한국교회는, 새해 처음부터 혹한의 추위에도 말씀 집회를 통해 은혜받고 […]

by hopechurch / 담임목사 칼럼 / No Comments / 08/28/2021

위축됨을 이기게 하는 말씀 사랑 최근 세계적 축구 스타인 리오넬 메시의 팬 헤르난 훌리오 씨가 큰 […]

by hopechurch / 담임목사 칼럼 / No Comments / 08/21/2021

지금은 기도의 지경이 넓어져야 할 때입니다. 지난 2010년, 중미의 최빈국 아이티는 규모 7.0 강진으로 사망자만 무려 […]

by hopechurch / 담임목사 칼럼 / No Comments / 08/14/2021

실기(失機)보다 적기(適期)를 잡는 지혜 솔로몬은 전도서에서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만사에 다 때가 있어서, 인간의 삶에 날 […]

by hopechurch / 담임목사 칼럼 / No Comments / 08/07/2021

내 마음에 무엇을 품고 다녀야 할까요? 지난 2020-10-26, 텍사스 북서부 소도시에서 3세의 남자아이가 사망했습니다. 마침 남자아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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